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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eb, 2012

범죄와의 전쟁

byungjun 조회 수 61 추천 수 0 목록

14일 화요일 밤새 씬리스트를 만들다 2시 목동 회의에 늦어 택시를 탔다.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저녁까지 콘티회의를 했다. 수요일엔 아마 내내 잤나보다. 16일 목요일 어머니가 오셨고 자전거를 타고  부천의 기홍이 작업실에 가서 1층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 근처의 롯데시네마에서 밤11시 '범죄와의 전쟁'을 봤다. '나쁜 놈들 전성시대'라는 부제 때문에 기대가 컸으나 시대를 다루는 힘은 약했다. 아침까지 얘기를 하다 낮에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멀리 돌아 공장지대를 지나 저녁 들판까지 갔었다. 돌아오는 길은 추웠고 어머니와 저녁을 먹고 내내 할 일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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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는 아닌데

월요일 아침11시 홍대 가게에서 CG파트 콘티회의를 헸고 밤에 퇴근하는 철현이를 만났다. 새벽에 깨어나 뮤런 가편집을 했다. 화요일 허리를 삐끗해서 거의 누워만 있었다. 수요일 밤 오랜만에 미르가 놀러왔었고 새벽까지 얘기했다. 아무때나 자고 아무때나 일어나 아무일도 못하고 있다.

며칠

2월 22일 아침6시 병관이의 차를 타고 양평행. 아침10시부터 낮2시까지 카페에서 테스트 촬영. 그날 혼자 남아 카페 근처의 펜션에 묵었다. 23일 낮에 펜션 근처를 산책하고 카페에서 다음날 촬영을 준비했다. 그날 밤에 잠을 못자고 24일 금요일 아침 6시 카페 현장 집합. 아침11시반 뮤런 촬영 시작. 밤7시반 카페 촬영 종료. 밤9시 목동 스튜디오로 이동. 밤12시부터 크로마키 촬영 시작. 새벽3시 촬영종료. 아이맥과 프린터를 들고 택시를 타고 부천 기홍이 작업실로...

범죄와의 전쟁

14일 화요일 밤새 씬리스트를 만들다 2시 목동 회의에 늦어 택시를 탔다.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저녁까지 콘티회의를 했다. 수요일엔 아마 내내 잤나보다. 16일 목요일 어머니가 오셨고 자전거를 타고 부천의 기홍이 작업실에 가서 1층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 근처의 롯데시네마에서 밤11시 '범죄와의 전쟁'을 봤다. '나쁜 놈들 전성시대'라는 부제 때문에 기대가 컸으나 시대를 다루는 힘은 약했다. 아침까지 얘기를 하다 낮에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멀리 돌...